#0B192C

#000000

아르테위드, 갤러리 디 아르테 청담 <내면적 실체 part.2>

미러엑스(MIRROR:X), 배드보스아트플레이스 <시드전: 시작 part.1>

빈칸, 빈칸 압구정 <일렁일러닷: B>

아르테위드, 갤러리 디 아르테 청담 <정진사유 part.2>

청년지원공동체 소울, 은평문화예술회관 <향수: 그리움 展>

단체전

정수영

일상 속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장면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합니다. 

저의 작품은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세밀한 묘사를 특징으로 하며, 다층적인 색의 레이어를 쌓아 올리며 깊이있는 표현을 시도합니다. 자연의 빛과 그림자의 변화, 사물의 질감과 형태 등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이를 캔버스에 담아내며 독창적인 색채로 표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처연

실애

way back from work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의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냈으며, 왼쪽 하단의 헤엄치는 사람이 바다와 그 속에서의 인간의 존재를 더욱 강조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상호작용을 표현한 작품이다. 아크릴화 작품으로, 아크릴 특유의 빠른 건조특성을 이용하여 쌓아올리는 텍스쳐를 살린 기법을 통해 작품의 질감과 터치를 느낄 수 있다.

wave

초록 들판 위로 햇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지며, 평온한 오후의 한 장면을 담아냈다. 들판 한가운데 잠들어 있는 고양이가 나른한 분위기를 더해주며, 자연 속의 고요하고 여유로운 순간을 표현한 작품이다. 아크릴화 작품으로, 아크릴 특유의 빠른 건조특성을 이용하여 쌓아올리는 텍스쳐를 살린 기법을 통해 작품의 질감과 터치를 느낄 수 있다.

나른한 오후

남산타워가 보이는 도심의 야경을 담아낸 작품으로, 도시의 불빛들이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난다. 밤 9시의 시간대가 주는 차분하면서도 생동감있는 도시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아크릴화 나이프화 작품으로, 아크릴 특유의 빠른 건조특성과 나이프를 이용한 거친 터치와 쌓아올리는 텍스쳐를 살린 기법을 통해 작품의 질감과 터치를 느낄 수 있다.

빈칸 압구정 <일렁일러닷: B>

WORKS

처연

실애

way back from work

wave

나른한 오후

9:00PM